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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주규환 칼럼)의 측벽 정의 — 연결된 세대들의 횡방향 가장자리에서 외기에 직·간접으로 면한 거실 벽.
끝라인(끝세대) 측벽은 한쪽 면이 옆 세대가 아니라 바깥 공기와 직접 맞닿는 벽입니다. 중간 세대 측벽과 달리 단열재 두께가 부족하면 결로·곰팡이·외풍이 곧바로 나타납니다. 아파트 외벽은 입주민 전체 동의가 필요해 사실상 외단열이 불가능하므로 안쪽에서 이보드·아이소핑크를 덧대는 내단열 보강이 현실적 선택지입니다.
아래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측벽 단열 보강 검토 대상입니다.
결로·곰팡이는 단열재만 새로 부착해도 재발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는 단열재 부착 전 별도 제거 처리가 선행돼야 합니다 (10~30만원 추가).
끝세대 측벽 내단열에 쓰는 단열재 3종 — 두께·가격·마감 방식 비교.
| 단열재 | 두께 | 판당 자재가 | 마감 | 권장 케이스 |
|---|---|---|---|---|
| 이보드 13T | 13mm | 12,000원 | 도배 직접 | 외풍 약함·결로 경미한 경우 |
| 이보드 23T | 23mm | 16,700원 | 도배 직접 | 끝세대 측벽 표준 — 1면 단독 보강 |
| 이보드 33T | 33mm | 20,800원 | 도배·페인트 | 결로 심한 화장실 측벽 / 33T 초과는 본사 주문생산 |
| 아이소핑크 30T | 30mm | 7,000원 | 석고보드 2겹 후 도배 | 이보드 하층 조합용 (비용 효율) |
| 아이소핑크 50T + 이보드 23T | 73mm | 복합 | 도배 직접 | 서울 기준 100mm 근접 — 결로 재발 방지 표준 |
이보드 33mm 초과 제품은 본사 주문생산만 가능합니다(시중 대리점 재고 없음, 한국패시브건축협회 게시판 확인). 두께 100mm 이상이 필요하면 아이소핑크 50T 하층 + 이보드 23T 마감 조합으로 적층하는 방식이 표준입니다.
한국패시브건축협회 — 서울 기준 100~120mm 이상이어야 실질적 단열 효과.
단열재 두께가 100mm 미만이면 첫 겨울에는 결로가 잡혀도 1~3년 안에 재발 사례가 보고됩니다. 예산이 50만원 수준이면 이보드 23T 단독으로 한 면만 잡고 다음 겨울 결과를 확인하는 부분 보수가 합리적이며, 예산이 150만원 이상이면 처음부터 아이소핑크 50T + 이보드 23T 복합으로 100mm를 확보하는 방식이 재작업 비용을 줄입니다.
| 내 집 상태 | 권장 단열 구성 | 예상 비용 |
|---|---|---|
| 결로 경미·외풍 위주 (창틀 주변) | 창틀 주변 우레탄폼 + 코킹 보강만 | 5~15만원 |
| 방 1개 측벽에 결로 자국·곰팡이 띠 | 이보드 23T 한 면 부착 + 합지도배 | 50~100만원 |
| 30평대 끝세대 — 방 2~3개 측벽 전체 | 이보드 23T 측면 + 기본 도배 동시 진행 | 150~300만원 |
| 서울 구축 + 결로 재발 이력 | 아이소핑크 50T + 이보드 23T 복합 100mm 확보 | 120~200만원/방 |
| 인접 화장실 측벽까지 외기 접합 | 화장실 측벽 이보드 50T 추가 (몰딩 하부까지만) | +30~60만원 |
자재·면적·도배 동시 진행 여부에 따라 가격대가 달라집니다.
(현장 상황 및 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가격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개별 문의 부탁드립니다.)
기존 마감 철거부터 도배 마감까지 5단계.
단열 작업 자체의 업계 표준 보증 기간은 공식 출처 미확보. 보수업체별 자체 보증 + 본사 12개월 A/S 결합.
| 점검 항목 | 발생 시기 | 원인 | 대응 |
|---|---|---|---|
| 이음새·코너 실리콘 들뜸 | 1~6개월 | 석고보드 측면에는 실리콘 접착 불가 — 작업 후 수축으로 분리 | 실란트 코킹을 단열재 면에 깊이 충진해 재처리 |
| 인접 면 결로 이동 | 첫 겨울 | 외기 접한 면 전체 보강 미완료 — 단열된 면에서 미단열 면으로 냉교 집중 | 미작업 면(주로 화장실 측벽) 이보드 50T 추가 보강 |
| 단열재 장기 탈락·뒤틀림 | 1~3년 | 중앙만 접착해 가장자리부터 휨 | 들뜬 부위 철거 후 테두리+중앙 폼본드로 재부착 |
| 창틀 열교 결로 | 겨울철 | 벽체 단열 완료 후 창틀이 열교 부위로 작용 | 창틀 주변 우레탄폼 충진 / 필요 시 창호 교체 병행 |
홈체크는 같은 위치 같은 공종에서 문제가 생기면 100% 책임집니다(재작업 포함). 단, 노후화로 인한 주변 연쇄 파손은 별도 비용 청구. 단열 보수는 본사 12개월 무상 A/S에 들뜸·결로 재발 항목이 포함됩니다.
속재료는 같은 XPS(압출폴리스티렌)입니다. 이보드는 XPS 위에 PP(폴리프로필렌) 보드가 결합돼 도배·페인트를 바로 할 수 있는 마감 일체형이라 더 비쌉니다. 두꺼운 단열층이 필요하면 아이소핑크를 하층에 깔고 이보드를 마감층으로 올리는 조합이 비용 효율적입니다.
아파트 외벽은 입주민 전체 동의가 필요해 개별 세대가 외단열을 진행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한국패시브건축협회도 공동주택 리모델링용 내단열 지침을 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 기준으로 100~120mm가 결로 재발을 막는 권장선입니다. 다만 예산·실내 공간 제약 때문에 이보드 23T 단독으로 한 면만 잡고 결과를 보는 부분 보수도 일반적입니다. 결로 재발 이력이 있으면 처음부터 복합 100mm를 권장합니다.
인정 사례가 있습니다. 법령 위반 두께로 설계·작업된 경우 법원은 실제 재작업비를 인정하며 ‘중요한 하자’로 판단합니다(아파트관리신문). 2014년 이후 신축 500가구 이상은 결로 방지 설계기준 의무 적용 대상입니다.
기존 벽지·마감재는 구조체 바탕면까지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벽지만 붙어 있어도 스팀청소기로 떼어 내야 단열재와 구조체 사이에서 곰팡이가 자라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보드 23T 단독이면 약 25mm, 복합 100mm 구성이면 약 100mm 정도 벽 두께가 늘어납니다. 안방·작은방 한 면 기준으로 가구 배치에는 큰 영향이 없으나 붙박이장 옆 면에는 사전 실측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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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확인 비용 없습니다. 곰팡이·결로 상태에 맞는 단열재 두께·복합 구성·예상 비용을 안내드립니다.
월~금 09:00~20:00 · 주말 09:00~18:00 · 수도권 전체 출장